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30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02개 세 글자:354개 네 글자:697개 다섯 글자:313개 여섯 글자 이상:691개 모든 글자:2,358개

  • : (1)마음이 번거롭고 답답하여 괴로워함. (2)예전에, 두만강 일대의 만주 지방에 살던 여진족을 멸시하여 이르던 말.
  • : (1)곡을 바꿈. 또는 그렇게 바꾼 곡. (2)예전에, 외국에서 들여온 양금 따위로 우리 음악을 연주하던 일.
  • : (1)번거롭고 까다로운 규칙과 예절.
  • : (1)의장(儀仗)의 하나. (2)‘시조’를 달리 이르는 말.
  • : (1)태평할 때에 나라에서 번을 쉬게 하던 일.
  • : (1)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부품에 부여하는 고유의 식별 번호.
  • : (1)밤과 낮으로 번갈아 하는 교대 근무에서, 밤에 서는 근무.
  • : (1)운동선수의 등 뒤에 붙이는 번호.
  • : (1)군인 개인마다 주어지는 고유 번호. (2)어떤 일을 해야 하는 지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번거로운 근심과 걱정. (2)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마디가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매끄럽다. 여름에 보라색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꽃은 염색용으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북아메리카, 우수리강,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이 가까운 거리에 떨어지도록 타자가 배트를 공에 가볍게 대듯이 맞추는 일.
  • : (1)‘번극하다’의 어근.
  • : (1)다달이 돌아가며 번갈아 바뀌는 차례.
  • : (1)‘허난설헌’의 호.
  • : (1)바쁨과 한가함. (2)번은 울타리, 한은 기둥의 뜻으로, 변방에서 나라를 지켜 왕실을 수호함을 이르는 말.
  • : (1)‘번데기’의 방언 (2)‘써레’의 방언 (3)‘번지’의 옛말.
  • : (1)신체 기관의 위치가 비정상적으로 이동된 상태. 특히 자궁의 위치 이상을 나타낸다.
  • : (1)‘번개’의 옛말.
  • : (1)한 번 새긴 책판을 본보기로 삼아 그 내용을 다시 새긴 책.
  • : (1)숙직 따위의 근무를, 정하여진 순서에 따라 다시 들어가는 차례. 또는 들어가는 차례가 된 사람.
  • : (1)조선 후기에, 환곡 제도의 폐단 가운데 아전들이 환곡을 사사로이 써 버리고 그것을 메우기 위하여 농민에게서 강제로 금품을 거두어 분식(分食)하던 일. (2)부정행위를 함. (3)불에 구움.
  • : (1)전화 교환국의 국명(局名)을 나타내는 번호.
  • : (1)곧 돌아오거나 이제 막 지나간 차례.
  • : (1)번을 드는 차례. (2)번거롭게 말을 꺼냄. (3)구약 시대에, 짐승을 통째로 태워 제물로 바친 제사. 안식일, 매달 초하루와 무교절, 속죄제에 지냈다.
  • : (1)‘무번하다’의 어근.
  • : (1)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워함. 또는 그런 괴로움. (2)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 (1)두 편이 번갈아 번을 설 때에 나중에 서는 편.
  • : (1)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번(番)을 설 사람이나 위치 따위를 나누어 맡기던 일.
  • : (1)정대업지무(定大業之舞)에서, 칼이 뒤를 향하도록 칼 든 손을 구부려 어깨까지 올리는 춤사위. (2)한 번 새긴 판본을 본으로 하여 다시 새긴 것을 검토하거나 검열함.
  • : (1)한창 성하게 일어나 퍼짐. (2)나무나 풀이 무성함.
  • : (1)번화하게 창성함.
  • : (1)-ㄹ뻔.
  • : (1)지난 어느 때나 기회. (2)어떤 일을 시험 삼아 시도함을 나타내는 말. (3)기회 있는 어떤 때에. (4)어떤 행동이나 상태를 강조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5)일단 한 차례.
  •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누런 녹색이고 머리와 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앞가슴 양측에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볏잎을 갉아 먹는 큰 해충으로 조, 밀, 수수 따위에 해를 끼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도자기를 두 번째 구움.
  • : (1)낮에 드는 번.
  • : (1)번을 들 때에 묵는 방. (2)오랑캐 나라. (3)제후의 나라.
  • : (1)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이다. 잎과 열매를 식용한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온대, 열대에서 널리 재배된다.
  • : (1)예전에, 둥근 형태의 깃을 뒤로 젖혀 입던 옷깃.
  • : (1)가입된 휴대 전화마다 매겨져 있는 일정한 번호.
  • : (1)모진 바람에 뒤집힘.
  • : (1)서슴지 않고 단숨에. 또는 그 자리에서 당장. (2)넓은 영토를 가진 제후. (3)남을 대신하여 번을 듦. 또는 그 번. (4)순번을 교대함.
  • : (1)밤에 드는 번. (2)야번을 서는 사람.
  • : (1)울타리나 대문 앞의 가림 담장. (2)왕실이나 나라를 수호하는 먼 밖의 감영이나 병영.
  • : (1)‘대머리’의 방언 (2)‘본때’의 방언
  • : (1)음양가가 모시는 팔장신의 하나. 이 신이 있는 방위에서 흙을 다루는 것을 꺼린다.
  • : (1)조선 시대에, 차례가 되어 입번하는 것을 면제하던 일.
  • : (1)‘지난번’의 방언
  • : (1)펄펄 휘날리어 올림. (2)나라나 민족의 번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단 한 번.
  • : (1)‘버덩’의 방언
  • : (1)한사군(漢四郡) 가운데 지금 황해도 서흥군의 자비령(慈悲嶺) 이남 한강 이북의 땅. 기원전 82년에 파하여 낙랑군에 합쳤다.
  • : (1)예전에, 중국 사람들이 중국의 남쪽과 동쪽에 있는 종족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2)‘번히’의 방언
  • : (1)‘번신’의 북한어.
  • : (1)‘빈번하다’의 어근. (2)개구리밥과 산흰쑥이라는 뜻으로, 변변하지 못한 제수(祭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번둥거리다’의 어근.
  • : (1)자손이 많아 번성한 집안. (2)타이완의 원주민. 인도네시아에서 건너와 머물러 살기 시작하였으며, 중국인 및 네덜란드인에게 공격당해 그들을 따르는 숙번과, 고유의 문화를 지키며 산지에 사는 생번으로 분류된다.
  • : (1)간 논을 다시 갈아 뒤집는 일.
  • : (1)하늘을 뒤집음.
  • : (1)‘번쩍’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병사가 궁중에서 장기간 유숙하며 교대하지 아니하고 근무하던 일. 선전관(宣傳官), 겸사복, 내금위, 족친위, 충의위 따위의 병종(兵種)이나 환관(宦官)이 행하였는데, 이들에게는 급료 외에 보포(保布)를 지급하였다.
  • : (1)‘반홍’의 옛말.
  • : (1)속에 열이 있어서 가슴이 답답한 증상. (2)번거로움을 참고 견딤. (3)발바닥의 안쪽을 젖히는 운동.
  • : (1)음식을 먹으면 구역질이 심하게 나며 먹은 것을 토해 내는 위병.
  • : (1)번을 바꿀 때 뒤에 늦게 나가는 번.
  • : (1)데이터를 문자별로 변환하는 것. (2)텍스트를 하나의 알파벳에서 타 알파벳으로 바꿔 쓰는 것.
  • : (1)‘번뇌’의 방언
  • : (1)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2)‘자번하다’의 어근.
  • : (1)‘번망하다’의 어근.
  • : (1)돌가루를 구워 만든 옥.
  • : (1)가지고 있던 생각을 뒤집고 새롭게 깨달음.
  • : (1)‘금방’의 방언
  • : (1)농사일이 바쁨.
  • : (1)좌우로 나누었을 때의 왼쪽 번.
  • : (1)어나이린 베번, 영국의 정치가(1897~1960). 노동당 좌파의 지도자로 사회 보장 제도의 확립에 공헌하였다. 1951년에 노동 장관이 되어 재군비(再軍備)를 위한 사회 보장 계획 삭감에 반대하여 사직하였다.
  • : (1)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 : (1)일하다가 서로 번갈아 가며 쉼. 또는 그런 사이.
  • : (1)‘백반’의 옛말.
  • : (1)나무가 무성한 곳에 지는 짙은 그늘. (2)뒤집어 놓은 음.
  • : (1)관아에 들어가 차례로 숙직함. 또는 차례로 당직함. (2)번을 섬. 또는 상번을 함. (3)예전에, 군대에 복무함을 이르던 말.
  • : (1)번거롭고 까다로운 법.
  • : (1)지방의 군사를 뽑아서 차례로 서울의 군영으로 보내던 일. (2)번을 돌 차례가 되어 번소에 들어감. (3)예전에, 번을 들 때에 자기 집에서 차려 내오던 밥상. (4)서리가 많이 내림. 또는 그 서리.
  • : (1)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으로 되는 과정 중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아니하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겉보기에는 휴식 상태 같지만 애벌레의 기관과 조직이 성충의 구조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다. (2)‘번지’의 방언 (3)‘보늬’의 방언
  • : (1)‘바람벽’의 방언 (2)‘백반’의 방언
  • : (1)번거롭게 뒤섞여 어수선함.
  • : (1)번거로움과 간략함. (2)번각한 판으로 출판함. (3)번각한 판으로 출판한 책.
  • : (1)어떤 일을 책임지고 돌보는 차례가 됨. 또는 그 차례가 된 사람. (2)당과 번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당과 번을 겹쳐 만든 기(旗).
  • : (1)봉건 시대에 일정한 영토를 가지고 그 영내의 백성을 지배하는 권력을 가지던 사람. (2)제후의 봉지.
  • : (1)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 : (1)번거롭고 어수선한 일.
  • : (1)이리저리 뒤집힘. (2)이리저리 뒤쳐 고침.
  • : (1)당직자 가운데 윗자리에 있는 사람. (2)번(番)이 갈리어 근무 교대를 하러 들어가는 사람. (3)재(齋)를 올릴 때에, 범패의 홑소리를 부르는 승려. (4)군인이 차례가 되어 번을 들러 군영으로 들어가던 일. (5)외방의 군인이 서울로 번을 들러 올라가던 일.
  • : (1)‘번라하다’의 어근.
  • : (1)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규범 표기는 ‘지난번’이다. (2)‘지난번’의 북한어.
  • : (1)전을 부치거나 고기 따위를 볶을 때에 쓰는, 솥뚜껑처럼 생긴 무쇠 그릇.
  • : (1)날거나 나부끼는 모양.
  • : (1)번거로운 말.
  • : (1)‘번개’의 방언
  • : (1)‘지번하다’의 어근. (2)토지의 일정한 구획을 표시한 번호. (3)‘지번하다’의 어근.
  • : (1)세상의 어지럽고 번거로움을 씻어 없애 버리는 물건이라는 뜻으로, ‘차’를 달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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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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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으로 시작하는 단어 (803개) : 번, 번ㆍ랜드 이론, 번가, 번가루, 번가지 수, 번가하다, 번각, 번각물, 번각본, 번각서, 번각질, 번각하다, 번간, 번간본, 번갈, 번갈다, 번갈아 거두기, 번갈아듣다, 번갈아들다, 번갈아들이다, 번갈아 베기법, 번갈증, 번개, 번개가 잦으면 벼락 늧이라,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 번개 건축, 번개곤두, 번개 골, 번개딸딸이, 번개 만남 ...
번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0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번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30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